정말 이게 가능할까?
방치형 RPG와 타워 디펜스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다니.
다가오는 2024년 5월 28일,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러쉬(Summoners War: RUSH)’라는 신작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 또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통적 방치형 게임의 편리함과 타워 디펜스의 전략성이 결합된 이 타이틀은 오랜 유저는 물론, 짧은 시간만 투자하려는 젊은 세대까지 매료시킬 전략 카드를 준비했다.
이 기사를 통해 ‘서머너즈 워: 러쉬’가 기존 모바일 RPG와 어떤 점에서 다르고, 유저·업계 관점에서 어떤 기대를 낳고 있는지,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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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대10 결투장’과 ‘25대25 콜로세움’ 같은 PvP 콘텐츠는 기존 방치형 게임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대규모 전략 전투 시스템으로, 함께 싸우는 유닛의 조합과 배치 순서에 따라 승패가 극명하게 갈린다. 반면 PvE 콘텐츠는 보스전, 정복전 등 반복 가능한 뛰어난 성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유저의 수집욕과 진화 의지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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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머너즈 워: 러쉬, 어떤 게임인가?
‘서머너즈 워: 러쉬’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기존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한 외전격 작품이다. 다만 눈에 띄는 점은 이 게임이 기존의 턴제 기반 RPG가 아니라 ‘방치형 RPG+타워 디펜스’라는 하이브리드 장르를 채택했다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소환수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동시에, 전투 필드에 유닛을 배치하여 공세를 막는 디펜스 방식의 콘텐츠와 마주한다. 자동 진행되는 국면과 실시간으로 전략을 조정할 수 있는 요소가 공존하면서, 캐주얼과 하드코어 플레이어 모두에게 만족감 있는 템포를 제공한다. --- ##전략성과 방치 요소,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방치형 게임의 핵심은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캐릭터가 성장하는 ‘자동화’에 있다. 그러나 이 자동화 시스템은 대부분의 경우 게임의 깊이나 몰입감을 감소시키기 쉽다. 컴투스는 이런 한계를 한 단계 더 넘어서기 위해 전략적 개입이 가능한 타워 디펜스 요소를 결합했다.
특히 ‘10대10 결투장’과 ‘25대25 콜로세움’ 같은 PvP 콘텐츠는 기존 방치형 게임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대규모 전략 전투 시스템으로, 함께 싸우는 유닛의 조합과 배치 순서에 따라 승패가 극명하게 갈린다. 반면 PvE 콘텐츠는 보스전, 정복전 등 반복 가능한 뛰어난 성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유저의 수집욕과 진화 의지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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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출시를 대비한 다국어 로컬라이징
‘서머너즈 워: 러쉬’는 글로벌 출시에 맞춰 총 9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국어, 영어는 물론 일본어와 중국어도 포함되어, 동아시아 주요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빠른 시장 진입을 꾀하고 있다. 실제로 태국에서 진행된 사전 출시(Soft Launch) 단계에서 긍정적 피드백을 다수 확보했고, 높은 재접속률과 긍정적 유저 리뷰가 이어졌다. 이는 해당 장르가 아시아 전반에 걸쳐 여전히 높은 수요가 있음을 의미하며, 주요 타겟 국가인 한국·일본·중국 유저들에게 자연스럽게 안착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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